G마켓 무료반품 대상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포함

G마켓이 9월 28일부터 꼭 멤버십 회원에게 스타배송 전 상품의 무료반품을 적용했습니다. 셀러가 직접 재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3분 읽기/셀러룸 편집부
G마켓 무료반품 대상이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포함
KEY POINTS
  1. 01
    적용 시점

    9월 28일부터 꼭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2. 02
    대상 상품

    스타배송과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이 모두 포함됩니다.

  3. 03
    이용 조건

    구매자 아이디당 월 최대 3회, 단순 변심도 가능합니다.

  4. 04
    비용 부담

    보도상 반품 비용은 기존처럼 G마켓이 부담합니다.

G마켓이 무료반품 혜택의 범위를 크게 넓혔습니다. 스타배송 상품이나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다면 주문 후 반품 흐름이 달라질 수 있어 내용을 짚어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파이낸셜뉴스와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G마켓은 9월 28일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혜택을 적용했습니다. 비즈워치는 이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이 기존보다 2배 이상, 수치로는 163% 늘어난다고 전했습니다.

적용 범위에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셀러가 재고와 출고를 직접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들어갑니다. 무료반품은 구매자 아이디당 월 최대 3회까지 쓸 수 있고,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에도 적용됩니다. 가구와 신선식품 카테고리는 제외된다고 합니다. 보도에서는 반품에 드는 비용을 기존과 동일하게 G마켓이 부담하며, 셀러는 별도 설정이나 추가 비용 없이 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왜 셀러에게 중요한가

첫째, 구매 전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품 부담이 사라지면 망설이던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 쉬워지므로, 스타배송 상품은 상대적으로 주문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둘째, 반품 건수도 함께 늘 수 있습니다. 단순 변심까지 무료가 되면 고객이 옵션이나 사이즈를 여러 개 시켜 보고 돌려보내는 행동이 늘 수 있습니다. 반품 배송비를 G마켓이 낸다고 해도, 반품된 상품을 검수하고 재판매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일은 셀러의 몫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셋째, 위탁판매 구조에서는 도매처의 반품 수용 조건이 변수입니다. 고객이 단순 변심으로 반품한 상품을 도매처가 받아 주지 않으면 그 재고와 손실은 셀러가 떠안을 수 있습니다. 판매자 스타배송이라면 회수 상품의 처리까지 직접 맡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위탁판매 셀러가 지금 할 일

  1. 내 상품 중 스타배송 또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등록된 상품을 목록으로 뽑아 대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2. 도매처에 단순 변심 반품을 받아 주는지, 받는다면 기간과 비용 조건이 무엇인지 서면이나 메신저로 다시 확인합니다.
  3. 도매처가 반품을 받지 않는 상품은 판매자 스타배송 참여를 재검토하거나 재고 위험을 가격에 반영합니다.
  4. 반품 상품의 검수 기준과 재판매 판단 순서를 미리 정해 두어 회수 후 처리가 밀리지 않게 합니다.
  5. 지난 4주간 상품별 반품률을 기록해 두고, 제도 적용 이후 수치와 비교합니다.
  6. 옵션이 많은 의류 등은 사이즈 안내와 상세 이미지를 보강해 사이즈 불만에 따른 반품을 줄입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

  • 반품 비용을 G마켓이 부담한다는 것은 보도 내용이며, 회수 상품의 재고 처리나 상품 훼손 시 책임 범위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습니다.
  • 판매자 스타배송의 반품 배송비 기준이 셀러가 설정한 값을 따른다는 설명이 있었는지, 정산상 차감 항목이 생기는지는 파트너센터 공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옥션에서도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지는 검색된 보도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 제외 카테고리의 정확한 범위와 적용 종료 조건이 있는지도 공식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G마켓#무료반품#스타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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