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옵션에 사진을 붙일 수 있게 됩니다: 등록은 9월 4주차, 노출은 10월

G마켓이 옵션 선택 단계에서 색상과 디자인을 이미지로 보여 주는 기능을 도입합니다. 셀러는 상품 등록이나 수정 때 옵션별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3분 읽기/셀러룸 편집부
G마켓 옵션에 사진을 붙일 수 있게 됩니다: 등록은 9월 4주차, 노출은 10월
KEY POINTS
  1. 01
    등록 시작

    옵션 이미지 등록은 9월 4주차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2. 02
    고객 노출

    고객 화면에는 10월부터 순차 적용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3. 03
    적용 옵션

    단독형과 색상·사이즈 조합형 옵션 모두 쓸 수 있습니다.

  4. 04
    셀러 작업

    상품 등록·수정 화면에서 옵션별 이미지를 추가합니다.

옵션 이름만 나열된 화면에서는 고객이 색상이나 디자인 차이를 상상해야 했습니다. G마켓이 이 부분을 이미지로 바꾸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뉴스핌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G마켓은 상품 옵션을 고르는 단계에서 색상, 디자인 등을 이미지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옵션 이미지' 기능을 선보입니다. 판매자는 상품을 새로 등록하거나 기존 상품을 수정할 때 옵션별로 이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조건으로 구성된 단독형 옵션은 물론, 색상과 사이즈처럼 여러 조건을 조합한 옵션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정은 두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셀러의 옵션 이미지 등록은 9월 4주차부터 시작하고, 고객이 실제 상품 페이지에서 보게 되는 시점은 10월부터입니다. G마켓은 옵션을 고르면서 곧바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어 구매 과정의 탐색 동선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왜 셀러에게 중요한가

옵션 이미지는 노출 순위를 직접 바꾸는 기능이라기보다, 상세 페이지에서 고객이 겪는 혼란을 줄이는 기능입니다. 색상이 많은 상품은 사진과 다른 색이 왔다는 이유의 반품이나 문의가 잦은 편이므로, 옵션별 사진이 제대로 들어가 있으면 이런 불만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이미지를 넣지 않은 상품은 이미지를 넣은 경쟁 상품과 나란히 비교될 때 정보가 부족해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이 구매 전환이나 검색 노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보도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위탁판매 셀러에게는 실무 부담도 있습니다. 도매처가 제공하는 이미지는 대표 컷 위주인 경우가 많아 옵션별 이미지를 확보하려면 도매처에 추가 자료를 요청하거나 이용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상품 수가 많을수록 수정 작업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

위탁판매 셀러가 지금 할 일

  1. 옵션이 2개 이상인 상품을 뽑아 판매량이 높은 순으로 정렬하고, 작업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2. 도매처에 옵션별 이미지 파일을 제공하는지, 마켓 등록에 사용해도 되는지 확인합니다.
  3. 파트너센터에서 옵션 이미지 등록 메뉴가 열렸는지 확인하고, 상품 한두 개로 먼저 시험 등록해 봅니다.
  4. 이미지 규격과 개수 제한을 확인한 뒤, 같은 크기와 배경으로 통일해 준비합니다.
  5. 옵션 이미지를 넣은 상품과 넣지 않은 상품의 문의·반품 비율을 10월 한 달간 비교해 봅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

  • 이미지 크기, 파일 형식, 옵션당 등록 개수 등 세부 규격은 보도에 없어 파트너센터 안내를 봐야 합니다.
  • 일괄 등록 도구나 외부 상품관리 프로그램에서도 옵션 이미지를 쓸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옥션에도 같은 기능이 적용되는지, 모든 카테고리가 대상인지는 검색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옵션 이미지가 검수 대상인지, 부적합 이미지 처리 기준이 무엇인지도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출처

#G마켓#옵션 이미지#상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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